
백다방(PAIK's Coffee) 아샷추를 아십니까? 나이를 야금야금 먹어가게되니.. 뭔가 핫(?)하다는 것들을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다. 문득 본 검색글에서 '아샷추'를 보고 난 뒤에 초딩입맛인 내가 한번 시음해보고자 굳이 백다방을 찾아가 음료를 구입했다. 첫 맛은 복숭아티의 달달함과 향. 그리고 끝맛은... 뭐지??? 커피향이 느껴진다고 하기도 애매한 무언가... 한참 마신 뒤 티의 양이 줄어들게되면 그때쯤부턴 커피의 맛과 향이 살짝 더 짙어진다. 개취지만.. 난 다시 일부러 사먹으러 갈 일이 없을것 같다. 차라리 그냥 달달한 복숭이티 먹을래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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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12. 30. 17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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